두 번째 일본여행

Travel March 16 2020, 02:16

대를 가기전에 고등학교 동창, 선배, 동생과 후쿠오카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. 기간은 아마 5일정도 갔다 온것 같다. 이 짧은 시간동안 나름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었다. 아마 이때가 오락실을 자주 다니기 바빠서 하루 정도는 오락실에 박혀있었던 것 같아 후회가 남기도 한다. 그래도 나름 다닐 곳은 다녀서 재미있던 기억이 많다.

신사와 온천은 다른 나라에 왔다는 걸 실감나게 할 정도로 문화가 많이 달랐다. 그 중 하나가 온천의 우유 자판기였는데, 우유를 뽑아 마실려고 보니 뚜껑따개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현지인에게 물어봤는데 바로 앞에 있었다(…).

지금은 일본은 못 가는 시기라서 여행을 생각하고 있지 않지만, 다음 일본 여행은 시골 마을로 가서 진짜 현지의 모습을 확인해보고 싶다.

인천공항 가는 버스 안
인천공항 가는 버스 안
비행기 이륙
비행기 이륙
일본 공항의 조형물
일본 공항의 조형물
라면
일본에서의 첫 끼니
분수
라면 가게 근처에 있던 분수
일본 도심
일본 도심
타이토 스테이션
본고지의 오락실
힐튼 후쿠오카 씨호크
굉장히 비쌌던 호텔 방
도로 위의 철도
도로 위의 철도
신사에 가는 길
신사에 가는 길
신사 정문
신사 정문
신사에 있던 소
신사에 있던 소
석탑 작은 호수 큰 호수와 새 멋진 고목 명패 신사 건물 산 속에 석탑
신사 내부
대길
대길이 나왔던 나의 점괘
전화기
돌아가는 길에 있던 전화기
온천
물이 좋았던 온천
온천 앞 분수
온천 앞에 있던 작은 분수
온천 안 식당
온천 안에 있던 식당
일본 버스 역사
돌아가는 길에 있던 일본 버스 역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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